‘잠실 르엘’은 지난 9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216세대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최고 761.74대 1을 기록했다. 최소 10억원 시세 차익 기대감과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단지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입지도 뛰어나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과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핵심 입지에만 적용되는 ‘르엘’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단지로, 잠실의 랜드마크로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인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며 “규제가 강화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