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생생한 뉴스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매체
인터넷 종합미디어 선두주자 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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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는 인터넷 종합미디어의 선두주자로 독자 여러분에게 가치있는 정보와 차별화 된 콘텐츠,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뉴스인사이드는 2007년 1월 스포츠서울TV로 출발하여, 현재는 뉴스인사이드라는 독자브랜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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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체들이 뉴스 콘텐츠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 뉴스인사이드는 뉴스 콘텐츠 외에도 각종 시사회, 시상식, 기자회견, 입·출국 현장의 생생한 동영상(VOD)을 생산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뉴스와 함께 전달하는 국내 몇 안되는 인터넷 종합미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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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생산한 동영상 뉴스가 현재 약 1만 건에 달하고 있으며, 오늘도 연예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동영상을 뉴스인사이드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모바일앱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뉴스인사이드는 눈으로만 읽는 뉴스가 아니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여 독자 여러분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뉴스만을 생산할 것을 약속드리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