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전 세계에 출시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시리즈 가운데 대표작인 디아블로2와 그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게임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2D 캐릭터 모델들이 완전히 3D 모델로 구현된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배틀넷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PC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