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부터 2019년 9월 17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소공연장))에서 복합 <아름다운 화요일, 뜨거운 탱고 4: Best of the Best> 공연이 열린다.

(사진: <아름다운 화요일, 뜨거운 탱고 4: Best of the Best> 포스터)

공연시간은 1시간 10분이고 화요일(19:30)에 공연되며,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다.

제작사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이다.

출연진는 백나현, 최민정, 배원, 송성훈, 홍기쁨, 김효준이다.

<아름다운 화요일, 뜨거운 탱고 4: Best of the Best>는

[ 공연소개 ]

뜨거운 열정의 음악, 탱고!

연간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공연이 드디어 베스트 멤버, 베스트 레퍼토리로 다시 찾아왔다!

현란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

그리고 마치 탱고의 본고장에 온 듯한 생생한 음악으로

여름의 끝, 가을의 초입에서 최고의 탱고 뮤직에 젖어본다!

[ Program ]

Astor Piazzolla 피아졸라

Concerto Para Quinteto (1971)

다섯 악기를 위한 콘체르토

ROMANCE DEL DIABLO (1965)

악마의 로멘스 ​

INVIERNO PORTEÑO (Buenos Aires Winter / 1969)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中 ‘겨울’

Escualo (1979)

상어

Suite Del Angel : Muerte del Angel (1962)

천사의 모음곡 中 「천사의 죽음」

‘Fuga y Misterio’ from Opera 'Maria de Buenos Aires' (1968)

오페라 'Maria de Buenos Aires' 中 ‘푸가의 신비’

Tangata ‘Silfo y Ondina’ - SOLEDAD (1975)

탱가타 “실포와 온디나” - 고독​

Tangata Finale (1987)

탱가타의 피날레 내용의 복합 공연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