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전 이사장 부부, '통일교' 합동 결혼 참가한 이유는?
박근령 전 이사장 부부, '통일교' 합동 결혼 참가한 이유는?
  • 승인 2009.10.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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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신동욱 부부 (지난해 웨딩사진) ⓒ RND 클럽

[SSTV|이진 기자] 14일 무려 160개국의 7500쌍이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는 통일교 국제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부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선문대 잔디광장에서 통일교의 국제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합동 결혼식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55세)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신동욱(41세) 백석문화대 교수(겸임교원) 부부가 참가해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렸다.

한 언론과 전화 인터뷰를 가진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통일교식 결혼식을 올린 이유에 대해 “통일교에 입문한 것은 아니지만 통일교 측 제안을 받고 세계적 종교 지도자인 문선명 총재의 축복을 받기 위해 다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전 이사장은 특히 “봉사하는 삶을 동경해 왔고 통일교 해외 자원 봉사자의 이야기에 감동해 '초 종교적'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의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클라라'다. 불교 신자였던 모친의 영향으로 불교와도 가까운 박 전 이사장은 지난해 신 교수와의 결혼식 때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영정이 봉안된 사찰의 주지 스님에게 주례를 부탁했다. 신 교수는 기독교 대학으로 유명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지만 무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전 이사장 부부는 각각 초혼에 실패한 과거가 있으며 14살 나이 차를 극복해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통일교'는 1964년 문선명 총재가 창설했으며 자신이 교주에 유효원이 협회장에 취임해 일본과 미국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등 교세확장에 힘써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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