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17일 이란전 최종승부…박주영, 이근호 투톱
허정무호, 17일 이란전 최종승부…박주영, 이근호 투톱
  • 승인 2009.06.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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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투톱으로 나서는 이근호(좌)와 박주영 ⓒ KFA

[SSTV|배영수 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17일 이란전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미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리나라는 박지성과 박주영을 비롯한 주전 멤버들이 모두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박주영, 이근호의 투톱과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 날개로 투입되며, 김정우와 기성용을 중심으로 한 미드필더 진이 그대로 출격한다.

이에 이란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에서 뛰는 지바드 네쿠남,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메디 마다비키아, 그리고 이란의 ‘국민 선수’ 알리 카리미가 중심이 되는 강력한 미드필더 진으로 한국과 맞선다. 한국 축구를 오랫동안 경험한 바 있는 압신 고트비 이란 대표팀 감독의 존재 역시 부담스럽다.

현재 이란은 B조 4위로 북한, 사우디와 남은 티켓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는 중이다. 한국이 이란에 이긴다면 이란은 탈락이 확정되지만, 만약 이란이 한국에 이긴다면 조 3위를 확보, A조 3위와 플레이오프 대결이 가능하다.

이란 대표팀을 “체격적으로 기술적으로 아시아권에서 세계수준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팀”이라 평가했던 허정무 감독은 그러나 월드컵 예선 무패 기록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길 것이며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이 과연 무패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17일 경기에서 판가름난다.

한편, 동반 진출을 꿈꾸는 북한 역시 18일 새벽 3시 사우디와 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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