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어 KBS·SBS도 예능 프로 무더기 '결방'
MBC 이어 KBS·SBS도 예능 프로 무더기 '결방'
  • 승인 2009.05.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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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 KBS

[SSTV|박정민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소식에 전 국민이 침통함에 빠진 가운데 MBC에 이어 KBS 2TV와 SBS도 예능 프로그램 대신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를 긴급 편성했다.

KBS 2TV 제작진 측은 "5시 15분 부터 방송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 대신 '30분 다큐'와 '뉴스특보'를, 밤 11시 15분 '샴페인' 대신 '대한민국은 방송입니다' 녹화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KBS 1TV는 오후 5,7,8시와 11시 40분에 '뉴스특보'를 방송하며 오후 9시부터 1시간 10분 동안 특집 '뉴스9'를 긴급 편성했다.

SBS 역시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정했다. SBS는 23일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놀라운 대회 스타킹',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되며 다음 날인 24일에도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인기가요','일요일이 좋다'의 결방을 결정했다.

MBC는 '쇼! 음악중심',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무한도전'을 모두 편성에서 빼고 뉴스특보와 양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또한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는 한 시간 앞당겨 7시 55분까지 방송하고 '뉴스데스크'를 오후 8시부터 9시 50분까지 스포츠 뉴스 10분을 포함해 1시간 55분 동안 방송한다. 이어 '세바퀴'역시 결방되고 대신 휴먼다큐 '로봇다리 세진이'가 방영되며 '오늘 밤만 재워줘' 역시 결방한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6시 50분께 경호원 1명과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자택 뒷산을 등산하던 중 부엉이 바위 아래로 투신, 7시 김해 세영병원에 후송된 후 8시 13분 부산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9시 30분까지 이어진 심폐소생술에도 회생하지 못하고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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