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 연일 홈런 '타격 폭주'
'추추 트레인' 추신수 연일 홈런 '타격 폭주'
  • 승인 2009.05.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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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SSTV|김태룡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연일 홈런포를 터트리며 팀의 4번타자로서의 자리매김에 박차를 가했다.

박찬호와 함께 타자로서는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그인 추신수는 이틀 연속 홈런포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붙박이 주전을 넘어 팀의 중심 타자로 우뚝 섰다.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4번 타자' 추신수(27)가 이틀 연속 홈런포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6일 오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계속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투런포를 포함, 5타석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3득점의 흠 잡을데 없는 타격을 선보였다.

1회 1사 1루의 상황에서 첫 타석 들어선 추신수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숨을 골랐다. 3회 무사 1루 2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추신수의 방망이는 세번째 타석부터 폭발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1사 1루 상황에서 세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템파베이의 선발 좌완 스캇 캐즈미어의 5구를 통타, 우중간 펜스 너머로 날려버렸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케 할 만큼의 장쾌한 투런.

추신수는 이후 6회 4번째 타석에서 볼넷, 9회 5번째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쳐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맹타로 추신수는 2009 시즌 타율 0.296(125타수 37안타), 5 홈런, 23타점, 19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 날 2개를 추가로 얻어낸 볼넷은 26개로 팀내 최고를 기록하며 뛰어난 선구안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수호신' 임창용은 160km의 괴력투를 선보이며 무실점으로 1세이브를 추가, 시즌 12세이브로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고, 방어율 '0' 행진을 16.1이닝으로 늘렸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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