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 ‘폰 인 러브’, 네티즌 “대박 터뜨려 대형소속사 만들어 줄 듯”
알맹 ‘폰 인 러브’, 네티즌 “대박 터뜨려 대형소속사 만들어 줄 듯”
  • 승인 2014.10.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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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알맹

[SSTV l 원다혜 인턴기자] ‘인기가요’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룬 알맹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혼성 듀오 알맹(최린 이해용)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무대를 꾸몄다.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인기가요’ 데뷔 무대에서 경쾌하면서도 독특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알맹은 신입답지 않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맹이 대박 터뜨려서 알맹소속사 대형기획사로 만들어 줄거 같다” “K팝스타에서 알맹 진짜 좋아했는데 짱이다” “맨날 알맹 노래만 들어야지 ”“알맹 너무 좋아요” “여유롭고 자신감있어 보여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TV 원다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알맹 /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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