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l 온라인뉴스팀] 애플의 '아이폰6' 선주문이 폭주하여 예상 준비물량보다 400만건이 초과한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15일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24시간 선 주문이 예상 준비 물량을 초과한 400만 건을 넘었다고 말했다.
새 스마트폰 아이폰6은 미국에서 19일부터 고객들에게 인도되기 시작 이달 내내 이어질 것이나 상당수가 10월에나 인도될 것 같다고 애플은 말했다.
아이폰6는 애플 소매점에서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인도된다. 또 이날부터 AT&T, 티-모바일, 버라리즌 와이어리스 등 이동 통신사와 공인 애플 전매사에서 구할 수 있다.
애플의 새 폰은 지난주 발표됐으며 대부분의 이동 통신사에서 2년 계약 설정과 함께 199 달러(21만원)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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