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LG트윈스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종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추억이 될 오늘 ㅎㅎㅎ 우승가즈아!! L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이종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혁은 LG트윈스의 골수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종혁의 동안 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혁은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