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 국내 업계 ‘세계 공략’ 가능할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 국내 업계 ‘세계 공략’ 가능할까?
  • 승인 2011.09.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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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 IAA

[SSTV l 이금준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신차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15일 열흘간의 막을 올렸다. 특히 ‘보편화된 미래’를 주제로 전세계 32개국 1000여개의 완성차 및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신차만 89종에 이른다.

먼저 국내 업체가 선보이는 신차들이 눈길을 끈다는 평이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i30를 선보인다. 이 모델은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울러 현대차는 기존에 비해 한층 커진 플랫폼을 적용한 신형 싼타페도 공개한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콘셉트 카 KED-8를 내놓는다. 기아 특유의 디자인을 도입한 이 차는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전문가들에게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GM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신차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와 콘셉트 카 미래도 선보인다. 아울러 새로운 픽업트럭 콜로라도 랠리 콘셉트 카도 유럽 시장에서는 최초로 공개된다.

쌍용차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콘셉트 카 XIV-1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특히 이 차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과 모든 좌석이 탑승자 의도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아우디, BMW, 푸조, 페라리 등 세계 굴지의 완성차 업체들도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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