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 승인 2021.09.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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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으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의 발은 퉁퉁 부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황신영은 이어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맞아유.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네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해 사업가와 결혼했고 현재 세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