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문신+의료 사고 흉터' 공개...과감한 뒷모습
한예슬, '문신+의료 사고 흉터' 공개...과감한 뒷모습
  • 승인 2021.06.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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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 난 부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등을 과감하게 드러 낸 패션의 한예슬이 담겨 있다. 팔과 등 부분의 문신과 함께 수술로 인해 옆구리 쪽에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붙인 패치가 눈에 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18년 지방종 제거 수술 의료 사고로 인해 큰 흉터가 남아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을 받았냐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1억 받았다. 흉터 사진도 썰에서 보여 드리겠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