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장항준 감독 "주식으로 수익율 500%" 김구라 "노력 안하는데 재물복"
'티키타카' 장항준 감독 "주식으로 수익율 500%" 김구라 "노력 안하는데 재물복"
  • 승인 2021.04.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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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사진=티키타카 방송 캡쳐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이 주식으로 수익률 500% 이상을 낸다고 밝혔다. 

4월 18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신혼 때부터 가계부를 썼다.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음문석은 "재테크도 잘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가 주식도 하냐고 묻자, 장항준은 "주식도 했다"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장성규는 "수익률이 장난 아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원금을 100으로 봤을 때 200%까지 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훨씬이다. 형이 직접 말해달라"라고 요청했고 장항준은 "500%는 확실히 넘는다. 이상하게 제가 갖고 있던 게 막 올라가더라"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인생에 편재가 있는 것 같다. 크게 노력 안하는데 재물복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감탄했다.

장항준은 "지금까지 인생이 항상 액면보다 잘 됐다. 또 저는 제가 좋다. 말하는 것도 재치있고, 그래서 제가 나온 예능 보면서 웃는다"고 자기애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