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호빗 소린왕자' 리처드 아미티지, '승리호' 홍보..송중기 "그는 물냉 좋아해"
'커밍아웃 호빗 소린왕자' 리처드 아미티지, '승리호' 홍보..송중기 "그는 물냉 좋아해"
  • 승인 2021.02.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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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아미티지와 승리호/사진=인스타그램-포스터 캡쳐

 

국내팬들에게 '호빗'의 소린왕자로 유명한 리처드 아미티지가 출연영화인 '승리호'를 홍보했다.

그는 최근 커밍아웃을 해서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아미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플릭스에서 2월 5일 공개"라는 멘트와 함께 출연작인 '승리호' 포스터를 게재했다.

리처드 아미티지는 71년생, 영국 태생의 배우로 2016년 42회 새턴 어워즈 TV 최우수 남자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송중기는 2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리처드 아미티지에 대해 "냉면을 너무 맛있게 드시더라"며 "특히 물냉면을 식초 조금 타서 먹는 법을 가르쳐드렸더니 인터뷰에서 계속 말씀하시더라. 맛있었나보더라"고 회상했다. 

김태리 역시 해당 영상에서 리처드 아미티지가 손가락이 아팠던 당시를 이야기한 데 대해 "영화 보시면 아실텐데 그런 장면이 있다. 손가락을 매우 아프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계속 죄송해서 거듭 사과했는데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