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회원들이 스크린골프업계 생존권 투쟁 집회를 개최했다. 실내 스크린골프 시설은 평균 40제곱미터당 1명이이용하고 있으며, 각의 스크린골프 방마다 평균 2.5명이 이용하기 때문에 실외 체육시설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 방역지침을 현실적으로 적용해 스크린골프장의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전국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