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인공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허쉬’로 컴백한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리드보컬 시현과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중국인 멤버 이런이다. 이들은 한일 글로벌 오디션 Mnet ‘프로듀스48’에 위에화 소속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음악적 재능을 펼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시현과 이런은 비록 안타깝게 탈락은 했지만 올해 초 3월, 에버글로우로 가요계에 데뷔해 각종  빌보드,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해외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수퍼루키로 떠올랐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 ‘Adios’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간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