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뉴스인사이드 카메라를 거쳐 간 스타들의 자체발광 비주얼을 한 번에 몰아보는 ‘비주얼 치트키’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트와이스 서브 보컬이자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인 멤버 사나가 그 주인공.
사나는 ‘치어업’(Cheer UP)의 유명한 킬링파트인 ‘샤샤샤’를 자신만의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남심을 초토화시키며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필살 애교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염 시키고 있는 사나의 모습을 담아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