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이나영 ⓒ 이김프로덕션, 인터넷 커뮤니티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배우 이수경의 8등신 몸매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나영과 카라 한승연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완벽한 8등신 비율의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경은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로 시원시원한 각선미를 더하며 몸매의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수경에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이나영 미친 비율’이라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사진에서 그녀는 무려 8.5등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줘 역시 '미친몸매'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승연 ⓒ 인터넷 커뮤니티

‘미친 몸매 비율’로 카라의 한승연을 빼놓을 수 없다. 온라인 상에 퍼져있는 한승연의 사진은 7.5등신 사진으로 특히 그녀는 160cm라는 팀 내에서 가장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않은 신체 비율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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