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얼굴 변천사 화제 "볼 때 마다 얼굴이 달라"
하리수 얼굴 변천사 화제 "볼 때 마다 얼굴이 달라"
  • 승인 2010.09.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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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안선영 ⓒ 안선영 트위터

[SSTV | 최윤진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성형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뷔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개그우먼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년만에 리수언니랑 @하이힐 녹화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리수와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는 사진에서 브이라인 턱선과 과도한 눈 화장으로 예전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을 통해 하리수는 사진을 공개할 때 마다 달라지는 얼굴로 또 다시 성형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하리수 ⓒ 하리수 미니홈피

데뷔당시 얼굴이 약간 통통해 귀여운 인상이었던 하리수는 얼마 후 얼굴에 살이 빠져 얼굴이 여성스럽게 달라졌다. 최근에는 ‘장미성형’이라는 시술을 받으며 몰라보게 예뻐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하리수의 사진을 보고 “어째 사진 올릴때마다 얼굴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래도 예쁘긴 하다”, “또 성형한 것 아닌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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