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김길태, 사형 구형 '눈에는 눈'
흉악범 김길태, 사형 구형 '눈에는 눈'
  • 승인 2010.06.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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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 부산사상경찰서

[SSTV|김동균 기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여중생을 납치해 강간·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길태(33)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9일 오전 부산지검은 공판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여학생을 유린한 것도 모자라 어린 생명을 앗아간 죄는 어느 범죄보다 엄히 다스려야 한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김길태는 2월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한 주택에 혼자 있던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유기한 혐의 등으로 4월7일 구속 기소됐다.

범행 후 2주간 인근 재개발지역의 빈집 등에서 도피 행각을 벌인 김길태는 붙잡힌 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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