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멤버 오병진, 100억 매출 '마이더스 손'
‘오션’ 멤버 오병진, 100억 매출 '마이더스 손'
  • 승인 2010.06.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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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오병진 ⓒ 포리더스

[SSTV|김지원 기자] 그룹 오션(5tion)의 리더 오병진(34)이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쇼핑몰계 '마이더스 손'으로 등극했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까지 했다.

이후 오병진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방송인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하여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 대를 돌파하며 연예인쇼핑몰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했다.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마이다스 손답게 그가 오픈한 쇼핑몰들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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