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명세빈 드라마 복귀 "3년만이야"
‘세자매’ 명세빈 드라마 복귀 "3년만이야"
  • 승인 2010.03.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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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 SBS

[SSTV|김지연 인턴기자] 배우 명세빈(34)이 안방극장에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명세빈은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에서 극중 여주인공인 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2007년 MBC 드라마 ‘궁S’이후 3년 만이다.

“정말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고 운을 뗀 명세빈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와 젊은 세대 세자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다음달 19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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