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화생방 가스 고통에 몸부림 “박하선 없었다면…” [일요예능]
‘진짜사나이’ 강예원 화생방 가스 고통에 몸부림 “박하선 없었다면…” [일요예능]
  • 승인 2015.02.08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강예원

[SSTV 이현지 기자] ‘진짜사나이’ 강예원이 화생방 훈련을 마쳤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8일 방송은 여군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 강예원 엠버 박하선이 먼저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정화통을 끼우고 들어간 여군들은 교관의 지시에 정화통을 분리했고 다시 재결합을 했다.

이 과정에서 강예원은 화생방 가스에 고통스러워하며 몸부림을 쳤지만 박하선이 호흡을 알려주고 정화통 재결합을 도와줘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 강예원을 비롯해 낙오자 없이 훈련을 마무리 했다.

강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박하선에게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copyright SSTV all right reserved 2007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