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교관 “따갑다고 비비면 뒷일은 상상에 맡긴다” [일요예능]
‘진짜사나이’ 화생방 훈련 교관 “따갑다고 비비면 뒷일은 상상에 맡긴다” [일요예능]
  • 승인 2015.02.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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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사나이

[SSTV 이현지 기자] ‘진짜사나이’ 여군들이 화생방 훈련을 걱정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8일 방송은 여군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을 앞두고 방독면 착용 교육을 받았다. 앞선 조사 화생방 훈련실로 입장하자 교관은 “어떤 마음으로 방독면을 착용해야 하는지 잘 봐라”라고 조언했다.

CS가스를 만져도 되냐는 질문에 교관은 “화생방 CS 가스입자가 갈고리 모양으로 생겼다. 가렵거나 따갑다고 비비면 뒷 일은 상상에 맡기겠다”라고 경고했다.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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