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한석규 “실제로는 욕 많이 안해”
‘비밀의 문’ 한석규 “실제로는 욕 많이 안해”
  • 승인 2014.09.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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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 한석규

[SSTV l 이현지 기자] 배우 한석규가 욕설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연출 김형식|극본 윤선주, 이하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에는 한석규 이제훈 박은빈 최원영 김유정 등이 참석했다.

한석규는 전작인 ‘뿌리깊은 나무’에서 욕설 연기를 한데 이어 ‘비밀의 문’ 속 연기에 대해 “욕설이 난무하면 부담스럽다. 저도 조심을 한다. 좋다고 더 했다가는 반응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한석규는 “거부감이 생기지 않게, 장면에 맞게 연기를 하겠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욕을 많이 안한다”고 덧붙였다.

‘비밀의 문’은 조선 500년 왕조사의 가장 참혹한 가족사,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한석규 분)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이제훈 분)의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다. ‘비밀의 문’의 수사는 아들은 왜 뒤주 속에서 죽음을 맞았고, 아버지는 왜 아들을 죽였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한석규 이제훈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 김유정이 출연하는 ‘비밀의 문’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방송.

사진=S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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