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쏘렌토 외관디자인 첫 공개, 내일(12일)부터 사전계약 돌입…디자인보니
올뉴쏘렌토 외관디자인 첫 공개, 내일(12일)부터 사전계약 돌입…디자인보니
  • 승인 2014.08.11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아자동차 올뉴쏘렌토

올뉴쏘렌토 외관디자인 첫 공개, 내일(12일)부터 사전계약 돌입…디자인보니

[SSTV l 온라인뉴스팀]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올뉴쏘렌토)의 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11일 “이달 28일 출시 예정인 쏘렌토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All New) 쏘렌토’로 확정하고, 1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실시에 앞서 '올뉴쏘렌토'의 외관 디자인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 올뉴 쏘렌토는 △시원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 △풍부한 볼륨감과 역동적인 선을 자랑하는 측면부 △안정감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후면부 등 혁신적인 외관 이미지를 갖췄다.

쏘렌토는 지난 2002년 2월 1세대로 처음 출시된 뒤 올해 6월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총 207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이번에 공개된 올뉴 쏘렌토는 지난 2009년 4월 출시된 2세대 '쏘렌토R' 이후 기아차가 약 5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3세대 모델이다.

기아차는 올뉴쏘렌토의 전장을 기존 모델 대비 95mm, 축거를 80mm 확장했다. 이는 최근 아웃도어 및 캠핑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올뉴 쏘렌토는 국내 SUV 최초로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올려 후드와 엔진룸 사이에 충격흡수공간을 확보해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를 장착했다.

또 올뉴쏘렌토는 초고장력 강판(AHSS)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했다. 아울러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뉴쏘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안전성, 동급 최고 수준의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며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통해 당당하고 존재감 있게 글로벌 SUV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뉴 쏘렌토의 가격은 2.0 디젤 모델의 경우 △디럭스 트림 2765만~2795만원 △럭셔리 트림 2845만~2875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985만~3015만원 △노블레스 트림 3135만~316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320만~3350만원 등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럭셔리 트림 2925만~2955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3067만~3097만원 △노블레스 트림 3219만~324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406만~3436만원 등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올뉴 쏘렌토 사전계약 고객 중 10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 샘쏘나이트에서 특별 제작한 고급 여행용 캐리어를 특별 지급한다. 또 사전계약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홈페이지(http://kia.com) 내 '남자의 존재감'을 살리는 노하우 공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4명을 선정해 까르띠에 시계(1명), 몽블랑 지갑(3명)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

SSTV 온라인뉴스팀 sstvpress@naver.com
올뉴쏘렌토 / 사진 = 기아자동차 올뉴쏘렌토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