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선별 출장 전담 항공사 지정키로...“비용절감 효율성 제고 차원”
삼성전자 노선별 출장 전담 항공사 지정키로...“비용절감 효율성 제고 차원”
  • 승인 2014.08.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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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선별 출장 전담 항공사 지정

[SSTV l 이광희 기자] 삼성전자가 항공비용 등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선별로 출장 전담 항공사를 지정하기로 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출장이 잦은 노선에 대해 항공사를 지정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해외 10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사들로부터 입찰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입찰에 참여한 항공사 중 가격(70%), 편의성(20%), 서비스(10%)를 기준으로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회사를 낙찰해 오는 18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선호 좌석 우선 배정, 초과 수하물 10㎏ 허용, 수화물 우대관리 태그 부착 등을 구체적인 조건으로 내걸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국내에 취항하는 전 세계 26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노선별 지정 항공사 선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 항공사에 100개 노선을 몰아준다는 것은 아니고, 노선별로 효율적인 항공사를 결정해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STV 이광희 기자 sstvpress@naver.com
삼성전자 출장 전담 항공사 지정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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