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 이유리, '고탄력 몸매' 헉~
[SS포토]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 이유리, '고탄력 몸매' 헉~
  • 승인 2014.04.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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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SSTV

[SSTV l 고대현 기자] 오연서, 김지훈, 한승연 주연의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화제다.

배우 이유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 | 극본 김순옥)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에서 성질 급하고 거칠지만 해맑은 웃음이 일품인 장보리(오연서 분)와 이런 보리를 사랑하는 이재화(김지훈 분) 커플 외에도 이유리 오창석 커플과 극의 재미를 더해줄 한승연 건일 커플과 우희진 최대철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날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는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 등이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오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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