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 SSTV

[SSTV l 고대현 기자] 배우 조현재가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라띠마'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마이 라띠마' VIP 시사회에는 유지태,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을 비롯한 이병헌, 장혁, 조현재, 슈퍼주니어(시원 강인), 이연희, 남보라, 박하선, 정한비, 김세아, 선우, 조여정, 김정은, 강래연, 왕빛나, 김혜자, 김태우, 김효진, 배슬기, 이기찬, 차예련, 최송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 라띠마'(감독 유지태)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 분)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 분)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한편 유지태가 감독을 맡고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 등이 출연하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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