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4월 3일부터 '상자텃밭 2,300세트' 선착순 분양
인천시, 4월 3일부터 '상자텃밭 2,300세트' 선착순 분양
  • 승인 2024.03.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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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등 구성… 세트당 5천 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상자텃밭 2,3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워볼 수 있으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이 게시돼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전년도 보급대상자 선정 제외), 개인은 2세트씩,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 가격은 5,000 원이다.

2023년 상자텃밭.[자료=인천시]
2023년 상자텃밭.[자료=인천시]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월 5일까지 상자텃밭 신청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상자텃밭은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선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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