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개민망, “혼자 있고 싶어요. 다 나가 주세요”
이런 게 개민망, “혼자 있고 싶어요. 다 나가 주세요”
  • 승인 2013.02.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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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이런 게 개민망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게 개민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담장 아래의 작은 구멍 아래로 얼굴을 내민 강아지와 그 주변을 둘러 싼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강아지는 아이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을 부끄러워하면서 민망해하는 듯 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런 게 개민망 진짜 웃기네” “강아지 표정 완전 생생해” “이런 게 개민망이지” “순간 포착을 잘 했네” “개가 어떻게 저런 표정을 하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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