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헤엄치는 여자, “비키니 입고 상어와 함께 찰칵”… 이유는?
상어와 헤엄치는 여자, “비키니 입고 상어와 함께 찰칵”… 이유는?
  • 승인 2013.01.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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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leyrochat

[SSTV l 박세훈 인턴기자] 상어와 헤엄치는 여자가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여성이 상어와 헤엄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어와 헤엄치는 여자의 이름은 레슬리 로챗으로 수영복이나 다이버 복장을 한 채 바다에 들어가 상어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 여성은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 인간이 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사냥을 하는 것을 두고 자신의 의견을 알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어와 헤엄치는 여자 대단하다” “상어와 헤엄치는 여자 말대로 상어가 우리를 공격할 것이란 생각 때문에 해치는 거지” “상어와 인간이 공존할 수는 없는 걸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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