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윤아 가상 노년, ‘검버섯+팔자주름’ “관리의 필요성”


원빈 윤아 가상 노년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ㅣ 노상준 인턴기자] 원빈과 윤아의 가상 노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배우 원빈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가상 노년의 모습으로 바꾼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원빈과 윤아의 가상 노년 사진 속에는 다소 충격적일 정도로 심각하게 노화된 얼굴들이 담겨있다. 그러나 노화현상으로도 가릴 수 없는 특출난 외모는 여전히 드러나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원빈 윤아 가상 노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은 늙어도 잘 생겼을 거야“ ”원빈 윤아 가상 노년 진짜 웃긴다“ ”나도 이 어플 써봤는데 엄청 웃김“ "왠지 현실성 있게 안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