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의 품격은 이런 것…거미 여인도 울고 갈 '유연성'
주사의 품격은 이런 것…거미 여인도 울고 갈 '유연성'
  • 승인 2012.07.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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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의 품격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노상준 인턴기자] ‘주사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사의 품격’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주사의 품격’ 사진 속에는 술에 취해 널브러진 두 명의 외국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 명의 외국인은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뒤로 완전히 누워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주사의 품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속 주인공이 ‘스타킹’ 거미 여인을 능가하는 유연성을 지녔다는 평을 내놓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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