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문자 공감, ‘환하게 비추는 불빛이 싫어’… 공감 100%
새벽 문자 공감, ‘환하게 비추는 불빛이 싫어’… 공감 100%
  • 승인 2012.07.14 2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벽 문자 공감 ⓒ 9GAG.COM

[SSTV l 노상준 인턴기자] ‘새벽 문자 공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벽 문자 공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만화에서 등장인물은 새벽에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새벽 4시 문자가 도착하고 등장인물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을 집어 든다. 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을 누른 순간 갑자기 환해지는 빛에 등장인물은 눈을 찌푸린다.

새벽 문자를 확인할 때 누구나가 공감하는 내용을 만화로 표현해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새벽 문자 확인할 때 정말 공감” “나는 새벽에 문자 안오던데”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상이다” “눈부신 것 정말 싫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