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때 엄마의 눈빛, “밤중에 또 어딜 나가려고?”… ‘싱크로율 100%’
나갈 때 엄마의 눈빛, “밤중에 또 어딜 나가려고?”… ‘싱크로율 100%’
  • 승인 2012.07.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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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빛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노상준 인턴기자]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 강아지는 앞발로 간식을 잡고 무서운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이러한 강아지의 표정이 집밖을 나갈 때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과 닮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정말 똑같다” “우리 엄마만 그런 거 아니구나” “우리 엄마는 나보고 밖에 좀 나가라고 하던데”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속 강아지 표정이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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