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양서 빨간 수영복으로 몸매 자신감 "비키니는 기세다"
박나래, 양양서 빨간 수영복으로 몸매 자신감 "비키니는 기세다"
  • 승인 2023.08.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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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박나래가 비키니를 입고 프랑스 니스 해변의 욕망을 강원도 양양에서 실현한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여름휴가로 강원도 양양으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을 탄다. 

예고편에서 박나래는 찐친인 배우 황보라와 함께 양양 해변에서 프랑스 니스 로망을 실현한다. 

빨간 비키니 복장으로 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박나래는 “비키니는 기세예요”라며 당당하게 외친다. 

이어 박나래는 황보라와 같이 귀여운 튜브에 오리발까지 끼고 본격적인 양양 바다를 즐긴다. 

양양 바다로 향한 박나래와 황보라의 모습은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