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밤켈(Bamkel)’과 협업해 선보인 캠핑 굿즈 ‘스탠워터저그’가 사전 예약 진행 하루 만에 완판했다고 21일 전했다.

‘스탠워터저그’는 지난 20일부터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됐으며, 하루 만에 사전 예약 수량이 품절됐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스탠워터저그’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은은한 크림 색상에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뛰어난 보냉·보온 효과가 특징이라고 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캠핑 브랜드 밤켈과의 첫 협업 굿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예약 판매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라며“올여름 스탠워터저그를 이어갈 다양한 밤켈 협업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민 기자 hmin@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