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여름을 앞두고 프리미엄 아이스바 ‘프리티바’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

‘프리티바’는 과일 아이스바로, 과일 원물을 40%이상 함유해 과일을 그대로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파리바게뜨는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프리티바 딸기하트’, ‘프리티바 망고하트’, ‘프리티바 키위하트’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색다르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일의 상큼한 맛과 통통 튀는 색감을 살린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올여름 과일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프리티바’와 함께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민 기자 hmin@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