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양자경 축하…나더러 '언니'라 부른다"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양자경 축하…나더러 '언니'라 부른다"
  • 승인 2023.04.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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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배우 윤여정이 양자경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어우 얘 재재야 넌 뉴욕에서도 요란하니 저기 내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스피치를 해야 되니까 너도 시간 되면 와봐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MC 재재는 게스트 윤여정이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가 된 것을 축하했다.

재재는 윤여정에게 "지난번 '문명특급' 출연하셨을 때 하신 말씀대로 바로 광고를 찍으셨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여정은 "돈은 얼마 못 받았어. 내가 (각종 시상식에) 노미네이션 되기 전인가 보다.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외국에서 막 돌아왔을 땐데 너무 힘들어서 못 찍겠더라. 그래서 '나 이거 캔슬하면 안 되냐'고 했더니 그럼 위약금을 3배를 물어줘야 한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3배면 얼마냐'고 물었는데 몇 푼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윤여정은 "아들 둘 다 뉴욕 쪽에서 공부해서 자주 왔었다. (아들들이 각각) 콜롬비아 대학, 뉴욕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재를 향해 "그거 내가 벌었다. 내가 애들 공부 다 시켰다. 용돈 주고, 밥 먹여 주고"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자경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내가 축하한다고 했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양자경이) 나를 보면 '언니'라고 그런다. 한국에 많이 와서 '언니'라는 말을 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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