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제자리 덩크 ⓒ 페이스북 캡처

[SSTV l 임형익 인턴기자] 온라인상에서 ‘거인의 제자리 덩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 ‘거인의 제자리 덩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거인의 제자리 덩크’ 영상에서는 키가 2m34cm, 몸무게 150kg의 거인으로 알려진 폴 스터게스가 등장한다. 그는 유명 묘기 농구팀 할렘 글로브트로터 소속으로 다른 선수들처럼 높이 뛸 필요 없이 서서 골대에 공을 집어넣는다.

한편 거인의 제자리 덩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대편이 막을 수 없을 듯”, “제자리 덩크슛 대단하네”, “정말 키가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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