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명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혜수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혜수의 인형 같은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이날 열린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김혜수의 차기작은 '소년심판'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