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오만석, '소름유발자' 등극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
'오월의 청춘' 오만석, '소름유발자' 등극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
  • 승인 2021.05.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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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사진=goodfriends_2020 인스타그램 캡쳐

 

연기파 배우 오만석이 '오월의 청춘' 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오만석의 소속사 인스타그램 계정 goodfriends_2020에는 "오만석 in <오월의 청춘>..5자로 다시보는 황기남의 명장면..오늘의 5자는 #소름유발자 오배우님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하다는"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오만석 #배우 #피엘케이굿프렌즈 #KBS2TV #월화드라마 #오월의청춘 #황기남 #5자로보는_황기남 #소름유발자 #지는_잘못한게_없어라 #근디_지가_다_잘못했어라"라는 해시태그도 게재됐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오만석은 극중 황기남 역할에 몰입하면서 무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