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좌)-최지우(우) ⓒ SSTV

[SSTV l 신영은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과 최지우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14일 트위터에 “압구정에서 밥 먹는데 김하늘이랑 최지우가”라며 “옆에 여신”이라는 목격담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목격담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서로 만난적이 없다는 두 사람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여배우 특집’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하늘 최지우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여신들의 회동?”, “끼리끼리 노는 구나~”, “나도 김하늘이랑 최지우랑 같이 밥 먹고 싶다”, “훈훈한 친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 최지우, 김수미, 이혜영, 염정아, 서우 등이 출연한 ‘1박2일’의 ‘여배우특집’은 총 3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29일 ‘여배우 특집’ 2탄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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