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 SBS |
[SSTV|박정민 기자] 배우 윤기원과의 열애설에 휘말린 신인 탤런트 김태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3년생인 김태희는 서울 종합예술대학 무용과 휴학 중으로 올 3월 222:1의 경쟁률을 뚫고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 연예계에 입문했다.
공채 탤런트에 뽑힌 김태희는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천국의 계단', 영화 '싸움' 등에 출연한 톱배우 김태희와 동명이인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앞서 신인 탤런트 김태희는 2007년 단편영화 '공중전화'에 출연한 바 있으며 제3회 차세대연기자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2일 오전 한 매체는 김태희와 윤기원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후 윤기원 측 관계자는 타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윤기원 씨가 공채 선배로써 김태희 씨를 후배로 챙겨준 사실 외에는 둘 사이에 아무런 관계도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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