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 서연지, 그녀가 꼽은 '예상 우승자'는 김정우
'행운의 여신' 서연지, 그녀가 꼽은 '예상 우승자'는 김정우
  • 승인 2009.06.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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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걸 서연지 ⓒ 서연지 미니홈피

[SSTV|이진 기자] '스타걸' 서연지와 최은애가 각각 자신들이 생각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자를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온게임넷 '스타 7224-스타걸'에 출연한 서연지(20세)와 최은애(23세)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자로 송병구(삼성전자)와 이제동(화승), 김정우(CJ)를 꼽았다.

'스타걸'은 '스타리그 부스걸'의 줄임말로 스타리그 진행시 선수들의 마우스 세팅과 게임 세팅, 게임의 원활한 경기를 좁는 온게임넷의 정규 스탭이다. 김정우를 예상 우승자로 꼽은 서연지는 “스타리그에 첫 진출했지만 최근까지 15연승을 기록하는 등 기세가 좋아 큰 일을 낼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말했으며 최은애는 송병구와 이제동을 꼽으며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인 만큼 또 한 번의 결승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운의 여신' 스타걸 서연지가 김정우를 예상 우승자로 꼽아 스타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최근 프로게이머 및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행운의 여신'은 서연지의 별명으로 서연지가 있는 부스에서 경기하면 승리 확률이 높다는 데서 나온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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