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알맹 완벽한 데뷔무대 ‘폰 인 러브’… 네티즌 반응은?
‘인기가요’ 알맹 완벽한 데뷔무대 ‘폰 인 러브’… 네티즌 반응은?
  • 승인 2014.10.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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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알맹

[SSTV l 최찬혜 인턴기자] 혼성듀오 알맹의 ‘인기가요’ 데뷔 무대가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알맹은 지난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를 열창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알맹은 지상파 첫 데뷔무대임에도 불구,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노련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알맹 데뷔곡 ‘폰 인 러브’는 재치 넘치는 가사와 혼성듀오 알맹 특유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알맹의 데뷔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 인기가요 알맹, 드디어 데뷔했네”, “인기가요 알맹, 반갑다”, “역시 알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에일리, 틴탑,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정동하, 주니엘, 레드벨벳, 로이킴, 비투비(BTOB), 버나드박, 매드타운, 가비앤제이(GavyNJ), 조형우, 에이코어, 유니크(UINQ), 톡식(TOXIC)이 출연했다.

SSTV 최찬혜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인기가요 알맹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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