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초복 보양식 물가안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농협유통은 초복을 맞아 보양식 재료인 삼계탕용 목우촌 통닭, 활전복, 한우 1등급 불고기, 복숭아, 수박 등 제철 농·축·수산물을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좋은 제철 농·축·수산물을 준비했다"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민 기자 hmin@newsinside.kr]